[라이프] 스위스 아웃도어 마무트, 멤버십 가입 이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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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트 경주점.

마무트 코리아가 한국 소비자를 위한 많은 아시안핏 상품 출시에 이어 마무트 멤버십 가입 고객에 매머드급의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멤버십 가입과 동시 3000포인트를 지급하고 분기별 35명씩 추첨해 상품교환권을 선물로 준다. 멤버십에 가입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5% 포인트 적립과 더불어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생일 전후 15일간 선물로 5%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매금액이 많은 VIP 고객에게는 의류 무상 수선서비스를, VVIP 고객에게는 3% 추가 포인트까지 적립을 해준다.

마무트 코리아 마케팅 이진한 본부장은 “마무트 고객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싶었으며 7월 초에 있을 상품교환권 추첨이 끝나면 예산의 막바지에 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추가 예산을 신청해 놓은 상태여서 연말까지 진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마무트는 1862년 설립된 산악용품 전문 기업이다. 스위스 150년 전통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카스파 타너가 1862년 만들었다. 마무트는 또한 스위스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응집시킨 아웃도어 브랜드로 전문 산악인들에게 먼저 인정받았다. 지난해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150개 대표 봉우리를 오르는 ‘150피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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