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축구선수 은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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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국축구 대표선수였던 차경복, 박승옥(이상일모) 조성달 이우봉(이상한전)이 은퇴했다.
동경「올림픽」등 10여차례 국제대회에서「베스트·맴버」로 활약했던 조·이·박 등 3선수는 올해부터 일반직으로 전역되어 선수생활을 떠났고 차선수는 경희대의「코치」L를 맡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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