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공장에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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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5일 밤 9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면목동 1004 세흥 화학 공업사 (사장 이기용·59) 건조실에서 불이나 2백평짜리 공장 건물이 반쯤 탔다. 피해액은 2백여만원, 화인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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