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의원 집에 도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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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30일밤 11시 서울 성북구 삼선동3가29의60 길전의원(43)집에 도둑이 들어 「드라이버」로 옷장을 부수고 길의원의 영제「오버」등 30여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길의원집을 잘아는 근처 도둑들의 짓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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