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틈타 폭리 음악감상실 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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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 종노경찰서는 25일 「크리스머스」를 틈타 음악감상실 입장료를 3배나 올려받은 「디쉐네」음악감상실(종노구 인사동 119의1·주인 황순비씨)을 서울시에 행정처분을 내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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