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40년징역선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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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찰스턴(미 일리노이주)11일 로이터동화】자기여자친구의 5남매를 무참히 살해한 19세의소년이 최소한 1백40년의 징역언도를 받았다.
이곳「해리·하나」판사는법인「토머스·풀러」의 나이와 범행전의 선행을 참작, 『사형언도를내릴 만한 적절한 사례가 되지못한다』고 말하고 피고는 40년후 가출옥허가를 신청할권한이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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