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월드」에 호「플러머」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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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런던15일UPI동양】53명의 세계미녀들이 참가한 「미스·월드」 경연대회에서 올해18세의 도서관사서인「으스트레일리아」의 「페넬로프·플러머」양이 14일밤 1968연도「미스·월드」로 지명되었다.
2위는 「미스」영국의 「캐덜린·위즈탠리」양, 3위는「미스」 「이스라엘」의「미fp이· 자미르」양이었다.
35-24-35의 날씬한 몸매를가진「플러머」양은 2천5백 「파운드」 (약1백80만윈)의 상금과 상배및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녀』라는 칭호를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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