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나비가 허물을 벗고 봄 마중을 하고 있다. 번데기 상태(왼쪽 위)에서 10여일을 보내고 허물을 벗은 나비(오른쪽 위, 왼쪽 아래)가 날개를 말리고 있다(오른쪽 아래). 나비는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기까지 약 한 달이 걸린다. 나비의 부화과정은 에버랜드 꾸러기 동물전시관에 가면 직접 볼 수 있다.
용인=김경빈 기자<kgboy@joongang.co.kr>
노랑나비가 허물을 벗고 봄 마중을 하고 있다. 번데기 상태(왼쪽 위)에서 10여일을 보내고 허물을 벗은 나비(오른쪽 위, 왼쪽 아래)가 날개를 말리고 있다(오른쪽 아래). 나비는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기까지 약 한 달이 걸린다. 나비의 부화과정은 에버랜드 꾸러기 동물전시관에 가면 직접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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