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첫 희생자 유가족에 조위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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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7일 서울 청량리 향토예비군1중대장 이윤배씨 등 4명은 지난 l일 침투무장공비와 싸우다 숨진 향군 첫 희생자 안회찬씨(33·서산군 대산면 중대8소대원) 유가족에게 전해달라고 조위금 3천5백40원을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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