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 장학금을 제의|케냐 메달리스트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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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나이로비(케냐)1일 로이터 동화] 「케냐」의 젊은 「올림픽」육상선수 5명이 미국에서 장학금 제의를 받았다.
「멕시코·올림픽」의 3천미터 장애물 경주에서 우승한 「아모스·비오르」(21)를 비롯한 이선수들은 「멕시코시티」에서 귀국하는 길에 「뉴요크」에 들렀다가 이런 제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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