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예빈 미투데이`]방송인 강예빈(30)이 헬스클럽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예빈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me2day.net/hhjj0120)에 “제가 요즘 매일 입고 운동해요. 내일 오전에 생방합니다. 홈쇼핑 응원 많이 해주세요. 내일 완판되면 제가 쏠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예빈이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강예빈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 민소매 티셔츠에 트레이닝 후드재킷을 살짝 걸친 강예빈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 남성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예빈 헬스클럽 사진 대박이다”, “정말 같이 운동 못할 듯”, “남자들 집중 못 하겠다”, “강예빈 헬스클럽 의상 너무 섹시한 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