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화무쌍 히딩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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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구만, 어떻게 그게 파울이야"
14일 포르투갈전에 잡힌 히딩크 감독의 모습이다. 심판판정에 수긍 할 수 없다는듯한 표정(左), 계속된 오심으로 결국은 열받은 히딩크.[인천=특별취재반]

'역시 최고의 표정은 어퍼컷 세리모니'
14일 포르투갈전 한국의 박지성 선수가 골을 성공 시키자 승리의 어퍼컷을 날리고 있다. 이날은 그 어떤 때보다 높이 솟구치는 어퍼컷 세리모니를 했다.[인천=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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