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명이 체전관람 수입만5백73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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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제48회 전국체육대회 기간동안의 총관람자수는 20만명으로 밝혀졌다.
서울운동장 및 장충·효창 등 시립경기장의 경우 6만9천8백명이 입장, 5백73만원의 대회수입을 올렸다.
그밖에 21보조 경기장은 약13만명이 입장, 2백50여만원의 입장수입을 올렸으나 보조경기장 수입은 주최측인 체육회가 관여하지 않고 해당경기단체 수입으로 넘겨주어 체전기간동안의 관람객은 총 20만명, 대회수입은 5백73만원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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