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경관 징계위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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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 9일하오 봉천동주민들의 난동사건을조사한결과 사태수습이 가능했었다고 결론,양진경참서 수사2과 전용남경위를 위신실추명목으로, 봉천파출소장 허광일경사를 근무태만명목으로 각각 징계위에 회부했다.
경찰은 이에앞서 이들2명을 대기발령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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