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칠석에도 안오는 비. 천상의 눈물까지 메마른 모양.
여자농구 또 이겼다. 그거 참 시원한 소나기군.
성안된 갑근세율 인상안. 호랑이에도 눈물, 심했다는 뉘우침인가?
소·「체코」회담서「브레즈네프」졸도라! 고분고분 안하니 울화통이 터져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