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송 여사에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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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한국전력 윤덕병이사 및 자재부 직원 일동은 사랑의 이발사「나가마쓰」여사에게 보내달라고 2만7천원을 모아 20일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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