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필수코스! ‘거기막국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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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함과 담백한 맛으로 봉평막국수맛집으로 인기!

이효석의 단편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주요 배경이 되는 봉평 지역은 소설 속 이야기만큼이나 강원도 지역의 투박한 멋스러움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문학작품이다.

자연 그대로의 순수함과 풋풋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봉평인 만큼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족여행이나 연인과의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도 좋아 당일치기 혹은 간단한 1박 2일을 계획하는 이들도 많은 지역.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이 즐겨 찾고 있는 국내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봉평지역을 이번 주말 여행하고자 한다면 봉평 여행의 맛과 멋을 둘 다 놓쳐선 안 된다.

봉평은 소설처럼 아름답게 펼쳐진 메밀 꽃밭을 만끽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지만, 봉평의 자연 풍경 못지 않게 빼놓을 수 없는 봉평의 인기요인이 바로 푸짐한 맛에 숨어 있기 때문.

특히 평창, 봉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평창막국수, 봉평막국수는 강원도여행을 계획한 이들이 강원도에 들렸으면 반드시 먹고 가야 할 음식, 강원도여행의 필수코스 등으로 선택할 만큼 별미 중에 별미로 사랑 받고 있다.

이에 봉평막국수맛집 ‘거기막국수’(http://cityfood.co.kr/h2/there)는 잠시 봉평에 머무르면서 깊은 손 맛의 막국수를 맛 보려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막국수의 원조 맛집이다. 여행객들은 물론 평창에서도 시민들의 입 소문이 널리 퍼져 기다려서라도 꼭 먹고 싶은 맛집으로 유명하다.

막국수를 맛보려는 이들 누구나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고 넉넉한 식사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푸짐한 인심까지 더해 막국수 전통의 맛을 지켜가고 있는 것이 ‘거기막국수’의 인기 비결.

매일매일 직속되는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는데다 고소하고 담백한 막국수 맛이 단연 일품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봉평막국수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게다가 막국수와 함께 먹을 수 있는 푸짐한 만둣국과 예약 시 맛 볼 수 있는 곤드레밥 등의 소박한 메뉴들도 봉평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

이에 봉평막국수맛집 ‘거기막국수’의 맹금옥 대표는 “봉평 지역은 효석문화제, 봉평메밀축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놀 거리 및 즐길 거리도 풍부해 해마다 많은 이들이 즐겨 찾곤 한다”며 “앞으로도 봉평, 평창 지역을 찾는 모든 이들이 이 곳의 맛과 멋을 충분히 만끽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어머니의 손맛으로 맛을 낸 깊은 막국수의 맛을 이어갈 수 있는 ‘거기막국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번 주말, 소중한 지인들과 함께 강원도로 떠날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면 ‘거기막국수’에서 막국수의 깊은 맛을 음미해 보는 것은 어떨 까.

문의 033-334-3002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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