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저성능 핵실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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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카플래트 (미 네바다 주)28일AFP합동】 미국 원자력 위원회는 28일「라스베이거스」서북방 112km의 「네바다」 사막에서 지난 48시간 동안 두 번째로 TNT2만 내지 20만 톤 급의 저성능 핵 폭탄을 폭발 시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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