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화 평가절하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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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런던27일 AFP합동】「런던」외환시장에서는「프랑스」가 금주말께「프랑」화를 15%평상절하할것이라는 풍문이 일부에서 줄기차게 나돌고있다.
「데일리·텔레그라프」지는 27일 이같은 풍문을 전하면서「프랑」화의 평가가 절하될 경우 구공시의 다른회원국들도 각기 자기네통화를 10%씩 평가절하하게될것이며 불화와 「파운드」화도 그뒤를 이어 평가가 절하될 가능성이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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