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진명각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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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3회 서울시남녀중·고학년별대항육상경기대회가 63개교8백70명의선수가 참가한가운데19일 상오 효창운동장에서 개막됐다.
이틀동안열리는 이번대회첫날경기에서는포환던지기·윈반던지기종목등을 개종목을마쳤는데 여중부는이화여중과진명여중,여고부는이화여고와한성여고가 각각접전을 벌이고있으며남자부에서는 중앙중·고명상이 크게앞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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