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악취소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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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9일낮12시30분쯤 서울서대문구봉원동산1앞 비탈길을 가던 서대문구청 소속서울관1705호분뇨「트럭」이 어린이를 피하다 전복, 분뇨가 50미터 안팎까지 흩어져 한동안 악취속에 혼란을 빛었다. 운전사배기돌씨(30)는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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