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제스트] 김효주, 두산 매치플레이서 허윤경 눌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김효주(18·롯데)가 24일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린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2라운드(32강전)에서 연장 네 번째 홀 끝에 허윤경(23·현대스위스)을 제압했다. 김세영(20·미래에셋), 양수진(22·정관장) 등도 16강에 진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