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에 예비회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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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엔본부23일UPI급전동양】「탄트」「유엔」사무총장은 23일「테헤란」에서 열렸던「인권」인권회의에 참석하고 이곳에 귀임하여 미국과 월맹간의 예비평화회담장소에 관한 합의가 곧 이루어질 것이며 『아마도 금주에』회담이 열릴 것으로 본다고 예고했다.
그는 귀임 도중 「파리」에서 기자들에게 「프놈펜」「바르샤바」등 미국에 의해 거절된 2개소나 또는 「제네바」「파리」등지가 회담장소로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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