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쌀 값 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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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동안 보합상태에 있던 시중쌀값이 며칠사이에 한가마 1백원이올라 17일현재 도내4천3백원, 소매4천5백원(경기미)에 거래되고있다.
그러나 용산역두 쌀값은 지난20일동안 전혀변동없이 한가마 4천1백20원(상품)과 4천70원(중품)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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