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대리점 피 빨아..떡값요구 등 부당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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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남양유업 본사 앞에서 남양유업대리점연합회 일부 회원들은 남양유업 제품을 쏟아낸채 '가정파괴기업 남양유업 비리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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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사진 기자 vlsghf8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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