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21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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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24년생 비관도, 낙관도 할 필요가 없다. 36년생 억지로 하지 말고 순리대로 할 것. 48년생 혹시나 하는 기대는 하지 말 것. 60년생 상황에 맞추어 최선을 다하라. 72년생 점심은 다른 사람과 함께 먹을 것. 84년생 호기심과 탐구심은 삶의 원동력.

소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포용심 길방 : 北 25년생 자신에게 쓰는 돈은 아끼지 말 것. 37년생 복잡하게 생각하면 도리어 불리하다. 49년생 무조건인 사랑은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61년생 작은 허물은 들추어 내지 말 것. 73년생 결정하기 전 한 번 더 생각. 85년생 컨디션 조절. 몸 관리할 것.

호랑이띠=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東 14년생 이심전심. 입장이 통할 듯. 26년생 사랑으로 채워지는 날. 38년생 의기투합하고 유익한 하루. 50년생 목표에 도달하거나 리더십 발휘. 62년생 계약이 성사 되거나 약속 생길 듯. 74년생 괜찮은 제안을 받을 듯. 86년생 이미지 상승할 듯.

토끼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15년생 품위 유지에 신경. 27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하는 법. 39년생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볼 것. 51년생 채찍과 당근을 동시에 사용. 63년생 진로 문제로 고민을 할 수도. 75년생 비슷한 것 같아도 다르다. 87년생 자신을 잘 분석할 것.

용띠=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이해심 길방 : 北 16년생 돈을 쓸 일이 생길 수도. 28년생 젊은 사람들을 이해할 것. 40년생 부드러운 음식과 건강식 섭취. 52년생 계획과 실행에 차이가 생길 수도. 64년생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 것. 76년생 바빠도 식사 거르지 말 것. 88년생 정보 수집할 것.

뱀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17년생 자기 건강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법. 29년생 바꿀 것은 바꿀 것. 41년생 서두르지 말고 느긋하게. 53년생 불필요한 것으로 고민할 수도. 65년생 일을 벌리지 말고 엎드려 있을 것. 77년생 없는 듯 조용히 지내기. 89년생 일찍 귀가할 것.

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北 18년생 잘 먹고, 잘 잘 것. 30년생 자신감이 있어도 직접 하지는 말 것. 42년생 진정성이 중요함. 54년생 대인배의 모습을 보일 것. 66년생 뭉치면 좋아지고 흩어지면 어렵다. 78년생 자기 의사를 분명히 표현. 90년생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양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이해심 길방 : 西 19년생 미우나 고우나 혈육이 최고. 31년생 아픈 곳이 있으면 치료. 43년생 잘못된 곳은 바로잡을 것. 55년생 내가 싫은 것은 남도 싫은 법. 67년생 귀찮은 문자를 받을 수도. 79년생 일의 진행을 놓고 고민을 할 수도. 91년생 원칙대로 할 것.

원숭이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20년생 경험이 빛을 발휘할 듯. 32년생 괜찮은 일이 생길 수도. 44년생 오늘 일은 오늘 할 것. 56년생 금전 관련 일이 생길 수도. 68년생 상황에 변화가 생길 수도. 80년생 젊음의 열정과 도전정신 갖기. 92년생 용돈이 생길 수도 있다.

닭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갈등 길방 : 東 21년생 든든한 정신적 버팀목이 되어 줄 것. 33년생 알아도 모르는 척 덮어 주기. 45년생 관용과 포용심 갖기. 57년생 일이 잘못돼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 것. 69년생 미운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줄 것. 81년생 사랑과 미움이 공존할 수도.

개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열정 길방 : 南 22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할 것. 34년생 믿는 도끼에 발 등 안 찍히게 조심. 46년생 아는 길도 물어서 갈 것. 58년생 진행 중인 일을 중간 점검할 것. 70년생 잘못된 일은 바로 시정을 할 것. 82년생 감정 컨트롤을 잘해야 한다.

돼지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23년생 오후보는 오전이 더 좋을 듯. 35년생 신문을 보며 정보를 습득. 47년생 결정한 일은 실행으로 옮길 것. 59년생 사람을 잘 분별해야 한다. 71년생 매일 반복되는 생활에 권태로움 생길 수도. 83년생 실력 향상에 관심을 가질 것.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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