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동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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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주한일본대사관 건축부지가 서울종로구중학동81번지로 확정되었다.
5일 내무부는 일본대사관에서 대사관 건축부지로 사용신청해온 극동해운(대표 남궁련)소유의 중학동 81소재 7백70평에대한 사용을 승인했다.
이대지는 극동해운측이일본대사관측에 평당20만원씩으로 매각키로 알려졌는데 현재 빈터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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