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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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여 거부로 조기국회소집안 좌절. 화풀이로 경향이 떠들썩하리라는 신호.
청와대비서실기구개편. 장관들 대통령뵙기가 좀더 어렵게된 셈?
작년의 호남지방한해 부도와 폐업속출로 결실. 그쪽엔 비료도 잘 안썼는데도.
향군신분문제 관계장관 의견상충. 원래 군인도 민간인도 아닌것 아닙니까.
중동에 또다시 전화. 어디서나 전쟁놀음 안그친다는게 역사라고 써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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