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차궤도사업용 전기요금을 지난1월1일로 소급, 46.7%를 내려줄 것을 상공부에 요청하고 있다. 12일 시당국은 일반서민층의 교통수단인 전차사업이 낡은차량과 시설때문에 수리비가 많을뿐 아니라 인건비인상과 승객감소 등으로 1년에3억8천여만원의 적자를 내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1일 전차승객은 37만여명으로 작년11윌 요금1백%인상에 서울시는 승객감소율이 20%로 예상했으나 평균35%가 줄었다고 시운수당국자는 말했다.
서울시는 전차궤도사업용 전기요금을 지난1월1일로 소급, 46.7%를 내려줄 것을 상공부에 요청하고 있다. 12일 시당국은 일반서민층의 교통수단인 전차사업이 낡은차량과 시설때문에 수리비가 많을뿐 아니라 인건비인상과 승객감소 등으로 1년에3억8천여만원의 적자를 내고있다고 밝혔다.
현재 1일 전차승객은 37만여명으로 작년11윌 요금1백%인상에 서울시는 승객감소율이 20%로 예상했으나 평균35%가 줄었다고 시운수당국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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