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탄술로 폭리 한국회관입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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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경은 9일상오 서울중구북창동 한국회관대표김윤규씨를 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입건했다.
한국회관은지난8일하오 삼학대왕표정종을 1병을 6백80원씩에 사들여 병당물3홉씩을 썩어그 객들에게 한홉당1백원씩받고 팔아 1인당6백20원의 부당이득을 취한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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