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원위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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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3일하오 7시쯤 중구태평로2가68 김숭옥씨(27) 담배가게에서 「펜」 으로 그린5백원권 위조지폐1장이발견되었다. 이날 김여인은30세가량의 남자가 5백원권을 내놓고 신탄진한갑을사간후 4백50원을 거슬러갔는데 계산하다가 이를발견3일밤 남대문경찰서에 신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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