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야구 전해줘 고맙습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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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가 31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 야구 10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100년 전 한국에 야구를 전한 필립 질레트의 외손자 로런스 허바드(63.(右))가 외조부를 대신해 박용오 KBO 총재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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