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월남군「케산」철수|월맹군 압력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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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22일 AP급전동화】「라오스」국경동쪽11·2킬로이자 월남비무장지대(DMZ)남쪽 25·7킬로의「케산」시를 수비하던 미·월연합군은 22일 월맹정규군의 압력이 가중되어 이 도시를 철수했으며 이와함께 민간인수천명도 피난길에 올랐다고 미군사령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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