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운 전 검찰총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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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전 경찰총장 정양운 박사(사진·62)는 10일 새벽 종합진찰을 받기 위해 입원 중이던 신영병원에서 심장마비로 급서했다.
고 정 박사는 1931년 경성제대 법학부를 나와 일본 고성제대 법학부를 나와 일본 고등 문관 시험에 합격, 해방 이후에는 대검 검사, 검찰 총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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