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에 도전|「버튼」·리즈 양장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엘리자베드·테일러」와 「리처드·버튼」부부가 후원하는 새 양장점에서는 1월 말께 「쇼」를 갖고 「미니·스커트」와 싸우기로 했다. 「파리」 「리바주·고슈」에 자리잡은 이 가게의 주인「마담」은 「디자이너」 「루이·메로」의 부인 「미아·모사그리」-여기서 만든 「스커트」 길이는 『적당하게』 길다고【파리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