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길서 추락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5일 새벽1시쯤 서울종로구 명문동3가산1 비탈길을 걷던 음근배(36·명륜동3가산1) 여인이 높이7미터의 벼랑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