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해송동화상 이영희여사결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선구자 고 마해송선생의 업적을 기념하여 새싹회가 마련한 「해송동 화상」은 제2회수장작품으로 이영희(37)여사의 「냠냠특별시」「산토끼의그림」「꽃씨
와태양」이 결정됐다.
시상식은 고 마해송선생의 63돌 생일날인 68년1월8일상오10시반 신문회관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