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격 학생 중 73명 구제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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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청주】26일 하오6시 윤봉수 충북도 교육감은 청주시내 전기중학입시문제 누설사건을 청주여중, 충북여중, 대성여중으로 국한하고 3개 중학교의 「커트· 라인」 선에서 성적순으로 73명을 구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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