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몸에 좋다|기억력 증진 시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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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담배가 해롭다는 것은 세계적 상식으로 되어 있는데 『담배는 유익하다』고 주장하고나선 유명한 의학자가 있다. 57년에 「노벨」의학상을 탄 「다니엘·보베」교수는 「니코틴」은 가벼운 쾌감을 주며 주의력을 증강시키고 뇌 세포의 기능을 자극하는 동시에 기억력을 증진시키는가 하면 진정제적 효과도 있다한다.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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