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일상 재심청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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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주한일상들은 66년도 과세에 불복, 행소를 제기한데 뒤이어 67연도 영업세 부과도 타당성이 없다고 국세 심사 위원회에 재심사 청구를 제출하고 있다.
2일 국세청에 의하면 11월말 현재 주한 25개 일상사 중 5개 상사가 67연도 1기분법인 영업세 7천 8백 78만원에 대해 「오퍼」상을 도매업으로 과세함이 부당하다는 이유를 들어 재심사 청구를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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