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통역 걱정마세요"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월드컵 기간에 외국어 통역 자원봉사를 할 숙명여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18일 숙명여대에서 '숙명통역봉사단' 발대식을 하고 있다. 이 봉사단은 중앙일보의 BBB(휴대전화를 이용해 월드컵 손님들에게 18개국어를 통역해주는 자원봉사)운동에도 참여한다.

사진=최정동 기자
<cjd11@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