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버스 노조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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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경성 자동차 주식회사 등 27개 좌석 「버스」회사의 종업원들로 구성된 서울 시내 자동차 좌석 「버스」노조 (위원장 김강희) 회원 6천여명은 22일 상오 처우 개선을 내걸고 쟁의에 들어갔다.
이들은 「버스」요금을 인상한뒤 업자들이 임금을 인상해 주기로 약속했으나 지금까지 실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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