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 어업합작회사」발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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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과「싱가포르」의 민간합작투자로 이루어진 한·성 어업합작회사가 설립되었다. 21일 수산청에서 알려진 바에 의하면 한국우방어업주식회사와「싱가포르」경제기관원, 민간기업인 해신유한공사가 각각14만 불씩 투자, 총42만 불의 자본금으로 운영될 이 합작회사의 설립으로 양국은 어업협력, 기지사용 등이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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