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점서 재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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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부산】근하군 살해사건의 진범으로 몰렸던 전진렬(20)군의 신병을 푼 수사본부는 7일 수사정보형사들까지 동원, 기구를 개편 강화하고 원점에 되돌아가 현장중심 제일주의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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