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엄마를 "위하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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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푸른친구들(대표 양윤형)은 갱년기 어머니를 위한 ‘백수오 효소력’ 선물 세트를 내놓았다. 백수오 효소력 3박스 세트를 선택하면 2만3000원 할인된 19만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기간 내에 신규로 가입하고 구매하는 회원에게는 효소 샘플들을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한다.

 어머니가 이유 없이 우울해하거나 몸의 이상을 호소한다면 자식들은 먼저 갱년기 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나이가 들면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진다. 여성의 몸은 매우 섬세하기 때문에 호르몬 균형이 조금만 깨져도 건강을 잃게 된다. 얼굴이 붉어지고 화끈거리며 식은땀이 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온몸이 쑤시거나 피로하고 불면증에 시달릴 수도 있다. 골다공증도 여성 호르몬 감소가 중요한 원인이다. 최근 토종 약초 백수오의 효능을 다룬 방송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여성은 “온몸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백수오는 동의보감에도 그 효능이 기록돼 있는 여성을 위한 대표적인 약재다. (주)푸른친구들의 백수오 효소력은 이런 백수오의 효능을 극대화시키고 효소의 효능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

 백수오 효소력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과 곡물효소 분말이 원료다. 특히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국내외 특허와 식약청의 개별인증까지 받은 건강기능식품 원료다.

문의 02-3477-6235, www.ilove62.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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