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94 [포커스]공공 의료 붕괴인가, 강성 노조의 이기주의인가 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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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료원은 왜 적자에 허덕이게 됐나 진주의료원 폐업 논쟁이 뜨겁다. 폐업을 진행시키려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폐업만은 저지하겠다는 노조측의 마찰이 이어지더니 27일 경남도와 보건의료노조의 폐업 유보 합의로 폐업은 한 달간 미뤄졌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지난달 18일 진주의료원의 적자누적 문제를 시작으로 최근엔 강성 노조로 인해 회생 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으로 휴업 조치를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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