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좋은 일에 카드 한번 긁어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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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사단법인 ‘날마다좋은날’이 주최한 범국민 모금캠페인 ‘행복바라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열렸다.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김희옥 동국대 총장, 이기흥 조계종 중앙신도회장(오른쪽부터)이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디지털 모금시연을 하고 있다.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이 캠페인은 5월 12일까지 계속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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