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3명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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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광주】18일 하오1시 전남 무안군 망운면 내리 앞바다에서 망운면 탄도로 가던 소형 어선이 급류에 휩쓸리며 뒤집혀 신흥부락에 사는 김경대(17) 박점례(21) 박일임(21)양등 3명의 처녀가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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