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품 압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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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지검 밀수합동수사 반(반장 이택규 부장검사)은 24일 하오 PX에서 흘러나온 미제 「코피」 6백84병 등 네 가지 특정외래품을 감춰둔 서울 영등포구 봉황동 45 오성순(35)씨 집을 급습, 이를 모두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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