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적인 박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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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모스크바23일AFP합동】소련의 관영 「타스」통신은 23일 북평 주재 영국대사관의 방화 및 약탈사건을 「계획적인 박해」사건이라고 표현했다.
「타스」 통신은 이날 「런던」 발신기사에서 『홍위병들이 대사관 구내로 침입하여 계획적인 박해를 감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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